처음하는 템플스테이라 많이 망설였는데 걱정이 모두 기우였습니다. 아이랑 조카랑 같이 3박4일동안 단식체험을 했는데, 3일동안 당근쥬스만 먹어도 전혀 배가 고프지 않고 오히려 몸이 많이 가벼워졌습니다. 단식과 함께 처음 해보는 108배며 쑥 뜸, 맛사지와 스트레칭 등이 건강에 많이 도움이 됐습니다 더구나 단식 후 아이가 음식을 탐하던 버릇이 많이 해소되고 식사 습관도 좋아져 3일간의 경험이 앞으로 두고두고 많은 도움이 되겠습니다. 아이가 벌써 다음 방학에도 또 다시 찾아가고 싶다고 합니다. 그 때는 단식형 말고 진짜 휴식형으로요---
3박 4일간 정성으로 돌봐주신 절 식구들(일일이 나열하기에 너무 많고 고마우신 분들) 모두 감사드립니다. 마지막 날엔 떡까지 챙겨주셔서 저희 부모님께서 너무 감사하고 맛있게 드셨다고 인사 잘 전해달라고 하십니다. 감사합니다. 다음 기회에 또 절에서 찾아뵙고 인사드리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