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9일부터 21일까지 머물고간 강혜례 입니다. 단식을 난생처음으로 경험한, 어리버리한 아줌마가 편안하게 지낼수 있도록 배려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네팔에서 오신 설래스님, 설화스님, 그리고 여진보살님 등 모든분들의 정성어린 보살핌에 정말 편안한 날들을 보내고 왔습니다. 금강처사님의 어려운 인생의 막을 가벼운 웃음 섞으며 농담식으로 말씀하실때 그 아픔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인생 오십을 넘어서서 정말 어려움을 겪으며 나를 다시 돌아보려고 갔는데 프로그랭을 쫒다 보니, 혼자서 머무는 시간보다 거기에 오신 많은 분들의 아픔을 들으며 제아픔을 승화할수 있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제 욕심 같아서는 제가 가끔 육지장사에 갔을때 금강처사님의 밝은 웃음과 목소리를 듣고 싶은 소망입니다. 욕심이겠죠? 저는 비롯 종교는 불교가 아니지만 육지장사에서 경험한 템플스테이로 인해 불교에 대해서 알고 싶고 가끔은 육지장사에 가서 스님들의 말씀을 듣는 예불시간에 참석을 하려고 합니다. 많은 사람들의 많은 요구를 다 받아들이며, 모든지 긍정적으로 배려해주시는 금강처사님의 넓은 마음이 부처의 마음이 아닌가 합니다. 여진보살님과 결혼 꼭하셔서 예쁜가정 이루시고 더 나은 삶을 가꾸시기를 기도 할게요 처음으로 경험한 템플스테이를 육지장사에서 보낼수 있게 됨이 저에게는 정말로 행운 이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육지장사2011-08-25 (목) 10:46
안녕하세요 육지장사 금강처사입니다.
배려한 것도 없는데 배려라니 과찬의 말씀이십니다. ㅎㅎㅎ
인생 오십에 어려움을 겪으셨는데 전 인생 30에 인생 막장까지 갔다왔죠. ㅎㅎ 갔다온게 아니죠 아직도 몸은 망가져 있으니깐요.